손예진, 타사키 강남점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서 블랙 벨벳 드레스로 완벽한 주얼리 뮤즈 면모 과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25 06:37:59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손예진이 24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TASAKI) 강남점 리뉴얼 오픈 기념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타사키 앰배서더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블랙 벨벳 오프숄더 드레이프 드레스, 클래식 엘레강스의 정수
손예진은 이날 깊은 스위트하트 네크라인의 오프숄더 실루엣으로 재단된 블랙 벨벳 드레스를 선택해 행사장을 압도했다. 드레스는 보디스에서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이 몸의 곡선을 섬세하게 감싸며, 허리 아랫단에서 풍성하게 드리워진 드레이프 스커트가 맥시 기장으로 흘러내리는 구조로 설계됐다. 앞면 중앙에 적절한 슬릿이 들어가 걸음마다 다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우아함에 생동감을 더했다. 벨벳 소재 특유의 깊고 그윽한 광택이 손예진의 고혹적인 아우라를 한층 극대화했다.
타사키 데인저 컬렉션 주얼리, 드레스와 이룬 황홀한 조화
이날 룩의 핵심은 단연 타사키의 시그니처 데인저(Danger) 컬렉션 주얼리다. 목에는 화이트 퍼얼 스트랜드 넥클레이스와 골드 스파이크 모티프 넥클레이스를 레이어드해 착용했다. 두 목걸이가 만들어 내는 부드러운 진주의 광채와 메탈의 날카로운 대비가 블랙 벨벳 위에서 더욱 선명하게 빛났다. 손목에는 동일한 데인저 컬렉션의 멀티 스트랜드 진주 브레이슬릿을 더해 네크라인과 손목을 잇는 일관된 주얼리 연출을 완성했다. 귀에는 심플한 퍼얼 스터드 이어링으로 마무리해 전체적인 주얼리 레이어링의 밸런스를 세심하게 조율했다.
블랙 벨벳 스퀘어 토 플랫폼 뮬로 마무리한 완성도
풋웨어로는 블랙 벨벳 소재의 스퀘어 토 오픈 플랫폼 뮬을 선택해 드레스의 소재감과 통일감을 꾀했다. 발목에 얇은 스트랩으로 고정되는 구조의 슈즈는 드레스의 슬릿 사이로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우아한 발 라인을 연출했다.
클래식 시뇽 업스타일과 절제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타임리스 뷰티
헤어는 뒷머리 전체를 끌어올려 정돈하면서도 잔머리를 자연스럽게 살린 클래식 시뇽 업스타일로 연출했다. 목선과 어깨를 시원하게 노출해 오프숄더 드레스의 네크라인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했으며, 타사키 주얼리가 방해 없이 빛날 수 있는 깔끔한 캔버스를 완성했다. 메이크업은 피부 광채를 살린 투명한 베이스에 로즈 누드 립으로 마무리해 주얼리의 화려함을 자연스럽게 받쳐주는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국내 유일 콘셉트 부티크
이번 행사는 파인 주얼리 브랜드 타사키가 국내 메인 부티크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리뉴얼 오픈하며 마련한 기념 포토콜이다. 새단장한 강남점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보이는 콘셉트 부티크로, 기운의 상승과 번영을 상징하는 전통 '타테와쿠'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피어오르는 수증기의 생동감과 새로운 도약의 메시지를 공간 전체에 담아냈다. 타사키의 브랜드 철학과 미학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럭셔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이번 매장 리뉴얼에 앰배서더 손예진이 함께하며 타사키 특유의 우아함과 대담함의 공존을 몸소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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