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올영픽·블프 프로모션 통해 선봬…립밤 키링 증정 센녹 제품

[K라이프저니 | 이여름 기자] 뷰티브랜드 '센녹(SENNOK)'이 올리브영 단독 '시그니처 퍼퓸 기획세트' 2종을 출시하고, 11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와 '11월 올영픽' 프로모션을 통해 판매한다.
 
이번 기획세트는 센녹의 시그니처 향수 '퍼퓸 애프터배스'와 '퍼퓸 슬리핑 로즈' 2종으로 구성됐다.

'애프터 배스' 세트는 목욕 후 따스한 온기를 연상시키는 '포근한 살냄새' 향으로, 일상 속 은은한 매력을 발산한다. '슬리핑 로즈' 세트는 라즈베리와 복숭아의 달콤함에 우아한 로즈향이 더해진 프루티 플로럴 향으로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한다.

세트에는 '슈퍼 모이스처 립밤'과 '실리콘 키링 홀더'가 포함됐다. 립밤은 시어, 카카오씨, 야자씨 등 식물성 버터 3종이 함유돼 환절기 립 마스크 역할을 한다. 키링 홀더로 파우치나 가방에 걸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센녹 퍼퓸 기획세트 2종은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11월 올영픽'에서 만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서는 '센녹 퍼퓰 애프터 배스 기획세트'를 블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센녹 담당자는 "센녹의 향기가 바쁜 일상에 포근한 '향기 쉼표'를 선물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센녹은 편안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목욕문화 기반 라이프스타일 뷰티브랜드로, 데일리 퍼퓸, 헤어, 핸드·바디케어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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