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톰 포드 뷰티 론칭 이벤트서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바이커 재킷으로 쿨한 매력 발산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6-25 05:29:29

신혜선.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신혜선이 24일 서울 장충동 코브 더 장충(COVE THE JANGCHUNG)에서 열린 톰 포드 뷰티 신제품 향수 '타오르미나 오렌지(Taormina Orange)' 프라이빗 론칭 이벤트에 참석해 특유의 세련된 감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크 브라운 스웨이드 바이커 재킷, 강인함과 여성미의 절묘한 조화

신혜선은 이날 다크 브라운 컬러의 스웨이드 소재 크롭 바이커 재킷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룩을 선보였다. 비대칭 집업 디테일과 실버 메탈 지퍼가 곳곳에 배치된 재킷은 모터사이클 재킷 특유의 강인한 에너지를 품으면서도, 부드럽고 매트한 스웨이드 질감이 더해져 거칠지 않고 우아한 인상을 완성했다. 짧게 떨어지는 크롭 기장이 상체 라인을 또렷하게 살리며 전체적인 실루엣에 생동감을 부여했다.

블랙 와이드 슬랙스와의 균형감 있는 하이-로우 믹스

하의로는 블랙 와이드 슬랙스를 매치해 상의의 다크 브라운 톤과 자연스러운 컬러 그러데이션을 이루었다. 크롭 재킷과 와이드 팬츠의 조합은 비율감을 극대화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절제된 시크함을 연출했다. 풋웨어로는 짙은 계열의 포인티드 슈즈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마무리를 더했다.

내추럴 웨이브 헤어와 누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청순한 존재감

헤어는 어깨 아래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미디엄 롱 기장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더해 부드럽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은 피부 본연의 질감을 살린 글로우 베이스에 로즈 뉘앙스의 립 컬러로 포인트를 줘 건강하고 은은한 매력을 강조했다. 강렬한 바이커 재킷의 무게감을 부드럽게 상쇄하며 신혜선만의 청순한 아우라를 완성했다.

지중해의 강렬한 햇살

이번 행사는 톰 포드 뷰티가 시칠리아의 대표 휴양지 타오르미나에서 영감을 받은 신제품 향수 '타오르미나 오렌지' 출시를 기념해 마련한 프라이빗 론칭 이벤트다. 지중해의 강렬한 햇살과 풍성한 오렌지 과수원의 생동감을 시트러스 우디 프래그런스로 구현한 이 제품의 론칭을 위해 이수혁, 위하준, 신혜선, 그룹 트와이스(TWICE) 지효 등 주요 셀러브리티와 패션·뷰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브랜드가 제안하는 여름의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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