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로즈골드 볼가운으로 완성한 동화 속 공주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3 04:38:33

박보영.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박보영이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사랑스러운 공주 같은 매력을 뽐냈다.

로즈골드 오간자 볼가운으로 완성한 화려한 실루엣

박보영은 이날 오프숄더 형태의 로즈골드 톤 볼가운을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가슴 위로는 오간자 소재를 겹겹이 접어 만든 꽃 모양의 러플 장식이 시선을 사로잡았고, 허리는 새틴 소재로 크로스 형태로 여며 슬림한 라인을 강조했다. 허리 아래로는 금빛이 감도는 시폰 소재가 겹겹이 부풀어 오르며 웅장한 실루엣을 완성했고, 걸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텍스처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뱅 헤어와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사랑스러운 얼굴

가지런히 자른 앞머리와 반묶음 헤어스타일은 박보영 특유의 동안 매력을 한층 살렸고, 화사한 코럴 톤 립과 은은한 섀도 메이크업이 사랑스러운 인상을 완성했다. 화려한 컬러 스톤 이어링이 심플한 헤어에 포인트를 더했다. 포토월에서는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거나 손가락 하트를 그려 보이는 등 사랑스러운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뽐냈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트로피는 다음 기회로

박보영은 '골드랜드'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은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 '은중과 상연'의 박지현,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고윤정과 함께한 4파전으로 치러졌고, 트로피는 최종적으로 신혜선에게 돌아갔다. 박보영은 아쉽게 수상을 놓쳤지만, 후보 명단에 오른 것만으로도 한 해 활약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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