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박보경 부부, 블랙 매치 룩으로 완성한 다정한 커플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3 04:22:02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진선규·박보경 부부가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톤으로 맞춘 세련된 커플 룩
진선규는 이날 새틴 소재의 블랙 슈트에 브로치로 포인트를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고, 박보경은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을 살렸다. 크로스 형태로 여며진 상체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했고, 다이아몬드 드롭 이어링이 화사하게 반짝이며 완성도를 높였다. 두 사람 모두 블랙 톤으로 스타일을 맞춰 부부로서의 조화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다정한 포즈로 완성한 애정 표현
포토월에서 두 사람은 팔짱을 끼거나 손을 맞잡고,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진선규는 환한 미소로 유쾌한 매력을 뽐냈고, 박보경은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부드러운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인상을 완성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진선규는 후보에, 박보경은 여우조연상 수상
진선규는 '애마'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트로피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윤경호에게 돌아갔다. 반면 박보경은 '레이디 두아'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파인: 촌뜨기들'의 임수정과 접전을 벌인 끝에 네티즌 투표를 등에 업고 심사위원 3표를 더해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몰입이 쉽지 않은 소재의 초반 에피소드를 강렬한 존재감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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