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블랙 볼가운으로 완성한 시크한 여신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3 03:45:11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고윤정이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볼가운으로 완성한 드라마틱한 실루엣
고윤정은 이날 어깨와 목선을 시원하게 드러낸 블랙 스트랩리스 드레스를 착용했다. 상체는 가로 주름으로 몸에 맞게 핏되고, 허리 아래로는 풍성한 볼륨의 스커트가 겹겹이 부풀어 오르며 드라마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무광의 실크 소재가 조명 아래 짙은 보랏빛으로 은은하게 반짝이며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화려한 다이아몬드 반지가 심플한 드레스에 포인트를 더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웨이브 헤어와 글로시 메이크업으로 완성한 화사한 얼굴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긴 웨이브 헤어는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메이크업은 촉촉한 윤광 피부 표현에 오렌지빛 글로시 립을 매치해 화사하고 건강한 인상을 완성했고, 은은하게 음영을 준 눈매는 또렷한 눈빛을 살렸다. 포토월에서는 손으로 머리를 넘기거나 하트 모양을 그리는 등 여유롭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시종일관 화사한 미소를 유지했다.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지만, 인기스타상·글로벌 아이콘상은 품에
고윤정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나, 트로피는 '레이디 두아'의 신혜선에게 돌아갔다. 다만 고윤정은 이날 인기스타상과 글로벌 아이콘상을 모두 수상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청자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은 화제성과 글로벌 팬덤을 형성하는 스타성이 겹경사를 이끈 배경으로 꼽힌다.
klifejourney2025@gmail.com
[ⓒ K라이프저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