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크롭 재킷과 브로치로 완성한 아방가르드 무드

이주상 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 2026-08-03 03:28:03

박지훈. 이주상기자 klifejourney2025@gmail.com

[K라이프저니|글·사진 이주상 기자] 배우 박지훈이 7월 31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및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크롭 재킷과 롱타이로 완성한 실험적인 룩

박지훈은 이날 짧게 커팅된 블랙 크롭 재킷에 블랙 셔츠와 롱타이를 매치해 독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허리 위로 짧게 떨어지는 재킷 라인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고, 목에서부터 길게 늘어진 새틴 타이는 클래식한 슈트 룩에 자유로운 무드를 더했다. 재킷 라인을 따라 장식된 화려한 골드 프레임 장식들은 심플한 블랙 톤에 포인트를 주며 아방가르드한 감각을 완성했다.

레드브라운 헤어로 완성한 시선 강탈 포인트

붉은 기가 도는 레드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은 다소 차분한 블랙 슈트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하며 개성을 한층 살렸다. 포토월에서는 양손으로 엄지를 들어 보이거나 손가락으로 프레임을 만들고, 두 손으로 볼을 감싸는 등 사랑스럽고 발랄한 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과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유지하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낸 것도 눈길을 끌었다.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 수상은 다음 기회로

박지훈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은 '허수아비'의 박해수,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과 함께한 3파전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박해수가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고, 박지훈은 아쉽게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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